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5월 (문단 편집) == 2015년 5월 19일 ==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아직 특조위 관련 사무처 구성도 마무리가 안 됐는데, 특조위 활동개시 시점을 단축시키고, 진상규명활동을 5~6개월이나 무력화시켜서 특조위 가동시간을 최대한 줄이려는 시도를 보고 있으니, 그 이면에 어떠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196|(국제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혜진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을 상대로 세월호 관련 집회를 주최한 경위와 의도, 4·16연대와 국민대책회의 조직 구성과 의사결정 구조 등에 대해 3시간가량 조사했다고 밝혔다.[[http://news1.kr/articles/?2239677|(뉴스1)]] [[임종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어제 아침 종로경찰서로부터 광화문광장 천막 설치와 관련해 20일 오후 2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받았다"며 "당장 내일 오후는 공무가 있어서 출석일정은 조정이 필요하나 공무원 신분으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임 부시장은 또 "광화문광장은 역사도심관리 지역이라 따로 집회나 행사, 천막 등에 대한 허가 규정이 없다. 당시 국회 앞에 있던 유가족들이 대부분 광화문광장으로 폭염 속에 이동하게 되면서 서울시의 의료 및 물자지원 천막이 13개 동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51910015288778|(머니투데이)]] '인권위 인원위원장 인선절차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연석회의)'는 세월호 참사 집회와 관련해 접수된 진정에 대해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인권을 옹호할 인권위가 '국가권력옹호기구'가 돼가고 있다"며 제대로 된 조사도, 결정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519_0013671735&cID=10202&pID=10200|(뉴시스)]]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36일 만에 2억 568만 원을 달성하고 진도에 추모 숲으로 조성된다.[[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530055|(텐아시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